새로운 맛, 새로운 식사, 새로운 기분.
coneri는 파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을 제안합니다.
coneri는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기분까지 가볍게 만들어주는 파이 전문점입니다.
밀가루의 맛과 반죽을 빚는 장인의 손기술을 통해 파이의 매력을 전 일본에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가루를 빚는다→'coneri(빚다)'라 이름붙였습니다.
더 맛있게, 자유롭게, 즐겁게.
파이를 먹는 기쁨을 한없이 널리 퍼뜨리기 위해 마음을 담아 연구를 거듭하여,
여러분의 입 안에 바삭바삭한 행복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