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시 시전・지하철 보존관 레토르전차관
일본어 명칭: 名古屋市市電・地下鉄保存館 レトロでんしゃ館
영어 명칭: Nagoya City Tram and Subway Museum
77년간에 걸쳐 끊임없이 나고야를 달렸던 시영 전차와 소화 32년(1957년)에 일본에서 3번째에 개통된 지하철 차량 「황전(黃電)」 등, 시대를 떠받쳐왔던 귀중한 차량을 후세에 남김과 동시에 전시함으로서 차량과의 만남을 통해 공공 교통기관이 완수해야 할 사명과 역할을 여러분들게 이해시키고, 시영 교통의 이용 촉진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평성 12년(2000년) 6월 1일에 설치되었습니다. 더 보기